극심한 가뭄에 도움이 되는 단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강한 바람을 동반하는 데다 강원 산간에는 폭설이 쏟아진다고 합니다.<br /><br />비바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권혜인 캐스터!<br /><br />서울은 아직 비가 약한 것 같은데, 제주도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다고요?<br /><br />[캐스터]<br />서울에도 약 한 시간 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.<br /><br />이번 비는 대기의 건조함을 달래주고, 미세먼지를 씻어주는 고마운 단비인데요.<br /><br />하지만 강한 비구름대가 발달하면서 곳곳에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특히 제주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60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고 있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고 있으니까요,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<br /><br />내일 아침까지 제주 남부와 산간에는 최고 12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겠고요, 남해안과 동해안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.<br /><br />충청 이남 지방에도 최고 50mm, 수도권과 영서에는 5~30mm의 비가 예상됩니다.<br /><br />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에는 밤사이 최고 30cm의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.<br /><br />소형 태풍급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되겠습니다.<br /><br />제주도 전 지역과 부산과 울산 등, 남해안에는 강풍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.<br /><br />비와 눈이 그치는 내일부터 금요일 아침까지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며 반짝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.<br /><br />이후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.<br /><br />단비는 반갑지만, 해빙기에 많은 비와 강풍이 예고됐습니다.<br /><br />겨우내 얼었던 시설물에 문제는 없는지 꼼꼼히 챙겨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.<br /><br />지금까지 YTN 권혜인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8_20180228134030159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